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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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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53회 작성일 16-01-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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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작성자 : ms365.gif모란성심 (221.163.125.70)     연락처 :      이메일 : ms@ms365.com    날짜 : 07-03-16 14:18     조회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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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부족하면 보충해야 할 우리 몸의 정기가 채워지지 못하고 낮에 사용하였던 몸이 회복되지 못하게 되어 집중력이 저하되고 쉬 짜증이 나며  정기가 허하여 화기가 쉬 동하게 된다. 화기가 상승될시

이명증상이나 어지럽고 두통이 생기거나 머리가 멍하게 된다. 졸음이 오고 의욕이 저하되고 하픔을 발하게 된다.

 


2. 봄은 발생의 생동의 시기이며 목기 즉 간의 기운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간은 우리몸의 모든 혈을 주관하고 통솔하는 기관이다. 혈과 기는 우리 몸의 근간이 된다.

혈이 있어야 우리 몸의 정과 혈 기를 운송하고 사지 말단으로 공급하여 삶을 영위하게 한다.

간과 함께 우리 근간이 되는 신장의 기능을 위하여 간신의 기운을 보하는 숙지황. 산약. 녹용.산수유. 구기자. 인삼.백출 등의 한약으로 기운을 돋구어 준다.

 


3.아침식사를 근간으로 하루 3끼를 고루 먹습니다. 제철에 나오는 채소와 과일로 식단의 기초로 삼고 복합탄수화물을 식단의 기초로 삼습니다. 육류를 과다섭취시 대사상 무기력하고 쉬 지칠수 있다. 육류단백질은 조금씩 동물성 포화지방산을 제거하고 나누어 먹습니다.

나물류등 봄의 기운이 넘치는 쑥. 미나리. 냉이. 달래. 시금치. 산나물 .시금치. 브로콜리. 피망. 토마토. 부추 등 풍성한 봄의 향취와 생기를 식단에서 춤추게 합니다.

 


4.적당한 운동을 실시한다. 하루 30분정도 최대 신체 능력의 40~60% 정도의 출력으로 약간 발한이 되고 숨이 차도록 운동을 합니다. 혼자하는 운동보다 부부가 친구가 자녀와 함께 하여 가족의 유대를 높이고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한 추억을 만든다.

 


5.여행을 한다. 가족과 봄 나들이를 한다. 양지바른곳에서 자라는 봄나물도 채취하고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고 물오르는 꽃들과 피어나는 산수유꽃도 보며 봄의 기운을 함께 한다.

계절의 흐름을 잘 느끼고 즐기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다.

 


6.봄햇살을 느끼자.

햇볕은 결핵균등 병인성 세균을 박명하며 우리몸에서 비타민D를 생선하게 하여 뼈를 튼튼히 하고 감기를 예방을 하며 뇌에서 세로토닌등의 기분이 좋게하고 잠이 잘오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기분이 좋게 해준다.

적당한 했볕은 보약이 된다.

 


7.저녁 늦게 까지 회식하고 과식하지 않는다.

늦게 먹는 과식은 식도역류를 일으켜서 해수나 위통.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게 되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역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늦은 식사는 숙면을 방해하기도 하고 아침에 속이 시리고 얼굴도 붓게 됩니다.

적당한 회식으로 체력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저녁의 기분으로 밀고 나가면 다음날 아침과 종일 컨디션조절이 안되어 하루를 망치게 됩니다.

 

8.맑은 물을 많이 마신다.

물근 우리몸에 암과 같이 병인이 될 수있는 물질의 농도를 희석 시키므로 발암을 예방하며 심적으로 안정하게 합니다. 우리몸의 구성의 70%는 물이기 때문에 수시로 좋은 맑은 물을 마시면 마음이 침착해 지고 정신이 맑아집니다.

물을 마시는 어린이는 학습능률이 청량음료를 마시는 어린이 보다 향상이 됩니다. 물론 날씬하고 체력과 지구력도 좋구요. 감기도 예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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